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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목) 태안 원유제거 봉사활동!
본인이 소속하여 있는 한국프로낚시연맹의 70여 회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새벽에 달려와 0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갯바위를 닦아내고 고인 원유를 퍼내는 등 고약한 냄새와 추위와 거추장스러운 동작에도 불구하고 기막힌 마음을 행동으로 달래보려는 듯 확실하게 일조를 하였습니다.
조수간만의 차이가 심하여 드러나는 갯벌과 갯바위의 오염 면적이 상상을 초월하는 범위였으며 청정해역으로 자랑하는 수많은 수산자원에 피해가 갈 것을 생각하니 기가 막힌다는 표현 말고는 . . .

여수 씨프린스호 사건 때와 같이 시간을 두고 하나하나 사람의 손으로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이며 결국에는 복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고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가까워서 지금과 같이 꾸준하게 자원봉사의 손이 계속된다면 좀 더 빨리 회복 할 것이라는 기대도 해봅니다.

어제와 오늘 함께 출조하지 못한 고객님들께 죄송한 마음이며 이제 내일부터 다시 정상 출조 할 것입니다.

내일은 주말인지라 03시에 출항할 것이오니 미리연락 주시고 02시까지 오시어 준비하고 함께 가시지요!

감사합니다.

내일은 12물이며 06시부터 초들물이 시작되어 12시경에 만조인지라 오전내내 들물의 효과를 볼 수 있고 초썰물도 경험하고 13시경에 철수하는 그리고 물색과 물심이 적당한 여수바다 최고의 물때입니다. ㅎ ^ ^*
십여 년 전에 여수에서 발생했던 씨프린스호 사건 때 암담하던 것을 기억하고 태안에 가보았는데 이번의 사고는 그 때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치명적임을 알게 되었으며 기가 막히는 참담함을 느껴야 했습니다.
       
제목: 12/13(목) 태안 원유제거 봉사활동!


사진가: * http://www.yosubada.co.kr

등록일: 2007-12-14 04:39
조회수: 1900 / 추천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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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폭스   2007-12-14 06:24:55 [삭제]
역시 강사장님 답습니다...마음한편이 따뜻해지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추운날씨에 너무 무리하지마시구요..
옷 따뜻하게입으셔요..감기조심하시구요
최태형   2007-12-14 08:15:46
정말 감동입니다.
하나로   2007-12-14 10:38:51
다녀 오셨군요~
저또한 하루 다녀 왔는데 무척 힘들더군요~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 해야할일이지만
아침부터 일찍 부터또다시 일하실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좀 아프군요~
기름 범벅에 냄새또한 코를 찌르니 빠른 시일에 원상 복구는 힘들더라도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일수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병기   2007-12-14 13:13:25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올해부터 연가보상비도 안준다 해서 출조를 생각하다 접고 담주 일주일 휴가와 자봉 신청하여 태안반도에 갑니다. 생각을 못혔는데 강사장님 패션을 따라 낚복 챙겨가야 되겠네여.
최근영   2007-12-14 13:21:34
먼길 태안까지 오셔서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바다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볼때 몸소 보여주신 헌신적인
봉사정신에 감동과 가슴따뚯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안전한 귀가길이 되셨길빌며 조만간 뵙도록 하겠습니다
주임식   2007-12-14 15:50:47
사장님 역쉬..멋지십니다..
바다를 정말 사랑하시는 사장님..
쵝오!!!!
김영기   2007-12-14 16:22:42 [삭제]
기가막히다 는말밖에......
사장님수고하셨읍니다
게.바지락..........
내가좋아하는 것들인디..
여수프리맨   2007-12-14 17:13:26 [삭제]
동행하여 열심히 기름 닦고 와야하는디 ,,, 쮜송합니다,
항상 바다를 사랑하시는 형님의 모습 ,,, 고생하셨습니다 ,, ^^**^^
채동수(푸르메)   2007-12-14 17:33:43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힘든 상황에도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관석   2007-12-14 18:52:54
언제나 그랬지만, 제 생각엔 사장님이란 표현보다는
선생님이란 말이 더 어울리시는거 같습니다.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늘 가고싶은 마음 굴뚝같고,
따듯한 마음 씀씀이에 저또한 마음이 따듯해짐을 느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또꽝이(임헌철)   2007-12-14 22:04:48 [삭제]
안녕하세요!!??마음만 늘있고ㅠ ㅠ 모든게 여의찮아 뜸했습니다^^*ㅎ 그렇찮아도 태안사고에 마음이아팠는데~~~~~~ 역시바다를사랑하시는 그마음에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몸은 동행을못했지만 강사장님을 통해 미안한맘을 쪼끔 덜어보렵니다^^* 괜찮겠죠??^^*건강하시고 조만간에 함뵙겠습니다 그럼^^*
bingho85   2007-12-15 11:27:16
우왕!굳!!

연일뉴스에서 태안의 기름유출사고를 걱정스레 보도하는 걸 보고 여수 '시프린스사고'가
떠올랐는데...
잊지않고 찾아가 자원봉사하는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보고 배워야겠습니다.
역시...울 아부지..멋찌다니까... !!

#근데 위에 작업복 입은 울아부지...뚱뚱해보인다...ㅎㅎ
강상구   2007-12-15 21:54:05
형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해상에서 발생된 유류재해에 대책을 이번기회에라도 근본적으로 검토하는 국가적인 기획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기름통인지 배철판인지 알수 없는 유조선의 구조를 허가하는 나라 드럼통에 기름 가득넣고 수백만 드럼통을 바다위에 떠다니게 하는것과 같은 이치인것을 "설마" 하는 안전불감증이 나은 인재입니다.
서병철   2007-12-17 09:04:39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이 무거울 뿐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사람에 실수로 일어나는 사고가 ................. 언제 또 깨끗한 바다를 찾을꼬........
  2007-12-17 18:27:12
댓글 참여하여 주신 여러분의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 우리모두 우리바다 사랑~
멀리에서 울 아들도 참여해주었는데 . ..
반갑구나 ~ 이 날 아부지가 옷을 많이 껴입었단다 ㅎ ^ ^*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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