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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바다 갑오징어 애깅낚시 안내! *

여수지역에서 갑오징어 애깅낚시가 잘되는 곳을 표기한 지도입니다.
(가장 안정적인 조황을 보이고 접근성이 편리한 시내 어항단지 주변의 포인트 표시입니다.)

* 국동과 봉산동 사이의 어항단지와 대경도 선창 : 여수지역의 대표 갑오징어 포인트로 지난해에 이 곳에서만 낚인 갑오징어의 숫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많은 양이었으며 보통 어항단지 안에 어선들이 입항하여 새벽의 공판을 기다리며 밤동안 내내 훤한 작업등을 밝혀두고 여러 가지 맛있는 생선 찌꺼기들이 유입되니 갑오징어들이 모여들 수밖에 없으며 물밑 조건이 비슷한 부두지만 어선의 작업등이 훤하게 밝힌 곳이 가장 좋은 포인트이고 그 중에서도 불빛의 밝은 곳과 어두운 부분의 경계선이 가장 활발한 입질이 들어오고 밝은 작업등이 아니라도 대부분의 부두에 50m 간격으로 가로등이 밝혀있기 때문에 큰 차이 없는 조과를 보여주는 것도 이 곳의 큰 특징이며 평균 수심은 10~12m 정도이다.
* 종화동 부두 : 최근 새로 축조된 하멜등대 주변의 선창 일대도 밝은 불빛의 영향으로 오징어들이 많이 모여들고 외해에서 들어오는 조류가 왕성하여 갑오징어들이 가장 먼저 안착하는 선창으로 부두에서도 재미있지만 정박 중인 선상에서는 더욱 더 왕성한 입질을 기대 할 수 있으며 평균 수심은 10m 정도이다.
* 화양면의 당머리와 힛도, 백야도 : 여자만과 가막만의 사이에 위치하는 지정학적인 장점으로 서식, 회유하는 갑오징어들이 가장 먼저 발견되며 가장 늦게까지 입질하는 곳이고 겨울을 넘겨서 이듬해 봄에도(5~6월) 발견되는 곳으로 특히 당머리의 방파제 주변은 모래와 뻘, 자갈이 넓게 펼쳐져있고 해초들도 잘 자라는 곳으로 갑오징어의 서식조건과 산란조건까지 갖춘 곳이며 평균 수심은 6~7m 정도이다.
* 돌산도의 군내 : 어판장의 입구를 막아주고 있는 방파제와 바깥의 도선장에서 늦가을에 활발한 입질을 보여주는 곳으로 조류의 흐름이 강하여 버림 봉돌을 20호 정도까지 사용해야하는 곳이기도 하며 평균 수심은 10m 전후이다.
* 임포, 윤림 : 여수바다에서 사철 갑오징어들이 배출되는 곳으로 봄부터 여름까지는 깊은 바다에 설치해 둔 정치망과 이각망 등에서 어부들에게 푸짐하게 잡혀주고 가을과 초겨울 까지는 방파제에서 낚시인들에게 낚여주는데 멀리 원투하여 천천히 바닥층을 공략하는 것이 가장 큰 비결이며 평균 수심은 12m 정도이다.
[ 여수지역의 갑오징어 포인트와 시기 및 테크닉 ]

우리여수 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갑오징어들의 서식이 확인되었으며 중요한 어획물중 한가지로 어시장을 통하여 진즉부터 식탁에 오르내렸으며 가끔 낚시인들에 의한 오발탄에 한두 마리씩 낚여 올라왔으며 최근 에깅낚시 붐이 조성되면서 2005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남녀노소, 어디에서나, 간단한 장비와 채비로 비교적 쉽게 손맛을 볼 수 있기에 큰 인기를 얻었으나 짧은 기간이었던지라 그 포인트와 시즌도 덜 밝혀져 있고 더욱 효과적이고 재미있는 장비와 채비 그리고 테크닉의 개발도 필요한 상태이다.

작년가을 한 시즌 동안 활발한 조황을 보여주었던 곳들을 여수시 전도에 표시하였으며 가장 호황이었던 곳은 국동과 봉산동 사이의 어항단지 부두였는데 밤에 불이 훤한 곳을 좋아하는 갑오징어들의 특성상 많이 모여들었고 접근성이 너무나 편리하여 많은 낚시인들이 출조하여 조과의 확인이 확실하였으며 조건이 좋은 날은 초보자도 10마리 이상 베테랑은 20~30마리 정도 낚아 올리는 것이 어렵지 않다.

이같이 어항단지 주변으로 너무나 많은 낚시인들이 붐비므로 서서히 비슷한 조건들을 갖춘 곳들을 찾아서 베테랑들의 탐색이 있었고 그렇게 발견된 곳들이 가까운 종화동 부두, 대경도 선창, 오동도, 화양면의 당머리와 힛도 그리고 돌산도의 모장, 군내, 신기, 작금, 성두, 임포, 윤림, 두문포, 계동, 상하동 등 밤동안 내내 가로등이 켜지는 크고 작은 포구의 방파제를 중심으로 확인이 되었으며 멀리 금오도와 안도 등지의 몇몇 포구에서도 낱마리로 낚였지만 지난 시즌이 너무나 짧아서 올 시즌에 더 많은 포인트들이 발견 될 것으로 전망된다.

1. 여수바다 갑오징어 포인트의 특성.
①밤에 불이 켜지는 곳
②조류가 너무 빠르지 않은 곳
③수심이 5~6m 이상 안정되고 저질이 부드러운 뻘 또는 모래 등으로 조성된 곳
④난바다와 통하는 조류가 형성되어있고 가까운 곳

2. 여수바다 갑오징어 장비와 채비.
①3m 전후의 중 경질용 대구경 가이드 릴낚싯대(애깅 전용 릴낚싯대).
②중소형 드랙 릴에 2~3호 원줄 또는 1.5~2호 PE 사 150m 정도가 적당.
③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갑오징어 전용 애기(7~8cm).
④야광 또는 형광 칠이 되어있는 애기.
⑤소형 삼각도래, 버림 줄 3호, 버림 추 5~10호, 케미라이트 등.

3. 여수바다 갑오징어 테크닉.
①그림과 같은 버림추 채비를 가능한 멀리 원투 하여 가라앉힌 다음 즉각 낚싯대와 릴을 사용하여 조금씩 끌어들이는 기본적인 기술이지만 이 때 오징어가 애기를 잡는 느낌과 약간 당기는 느낌을 알아채야 하므로 낚싯대 끝과 손의 감촉에 집중력이 필요하며 느낌이 왔을 때는 오징어가 확실하게 애기를 확보할 수 있는 약간의 여유를 주었다가 짧고 강하게 챔질한 후 낚싯대를 곧추 세워 탄력을 유지하면서 적당한 속도를 계속 유지하면서 릴링을 해야 할 것이며 가까이 왔을 때 잘 걸렸는지를 확인하여 수면 바로아래에서 먹물을 쏟아 낸 후 낚시대의 탄력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좋다.

②작업등이나 가로등이 매우 밝게 켜져 있을 때에는 오징어들이 수중 또는 수면 가까이로 부상하여 먹이활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정교하게 제작된 애기(3~4s/m)를 직접 투척하여 가라앉혔다가 2m 정도 힘차게 고패질하여 다시 가라앉히는 되풀이 동작에 잘 반응하는 경우도 있다.

③사리 때 물색이 흐려진 경우에는 야광 기능이 있는 애기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며 케미라이트를 부착하여 사용해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④모든 포인트에서 중들물 이후 만조에서 중썰물 때 까지 가장 활발한 입질이 있었으며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특히 이 물때를 가리는 것이 좋다.

⑤낮에는 물론이고 밤에도 불빛이 밝으면 같은 모양과 같은 색상의 애기를 계속 사용하면 효능이 감소하므로 다양한 크기와 색상으로 여유 있게 준비하였다가 자주 교체하는 것이 좋고 특별히 물이 맑은 곳에서 최상의 기능을 갖춘 고급품이 꼭 필요하다.

⑥위에 소개한 모든 포인트에서 주야간의 조과 차이는 4:6 정도로 밤에 유리하고 조금 때와 사리 때는 6:4 정도로 조금 때가 유리하다. 
    
제목: * 여수바다 갑오징어 애깅낚시 안내! *
이름: * http://www.yosubada.co.kr

등록일: 2006-09-28 16:47
조회수: 10767
박재경   2006-12-13 18:07:27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신봉희   2007-02-10 12:26:42
낭중 함 배워 보고 싶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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